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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0T23:59:00
방충망 찢고 손만 불쑥 ...핸드폰 챙겨간 황당한 손님
원문 보기손님이 창문 방충망을 뜯어 자신의 휴대폰을 챙겨가는 바람에 금전적 손해를 입게 됐다는 식당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에서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식당 사장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지난 7일 저녁 충남 당진에서 위치한 A씨의 식당에 남성 손님 두 명이 방문했다. 이 손님들은 식사하고 계산을 한 뒤 자리를 떠났다. 자리를 치우던 A씨는 손님이 놓고 간 휴대폰을 발견했다. 분실물은 마감 때 카운터에 보관하려고 잠시 그 자리에 뒀다. 그런데 몇 분 뒤 확인했더니 휴대폰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었다. 놀란 A씨는 바로 CCTV를 확인했고 여기서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