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6T23:26:01

경남 거제·통영에 물 폭탄...중대본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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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통영 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초등학교·중학교 시설이 침수 피해를 입고, 산사태 위험으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곳곳에서 침수 및 고립 피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습하기 위해 17일 오전 6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