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5-28T15:10:41

美·파키스탄 외무장관, 29일 워싱턴서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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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과 파키스탄 외무 장관이 29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다.파키스탄 외무부는 28일 성명을 통해 무함마드 이샤크 다르 외무장관이 내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할 예정 이라고 발표했다.이어 양측은 양국 관계를 점검하고 상호 관심사인 역내 및 국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요 우선순위 분야 협력 강화와 함께, 대화·외교를 통한 역내 평화와 안정 증진을 위한 파키스탄의 노력에 초점이 맞춰질 것 이라고 덧붙였다.다르 장관은 공식 일정을 마친 뒤 29일 늦게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할 예정이다.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 평화 협상 중재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다르 장관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및 기타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