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9T05:14:48

주담대 반 토막, 6억→3억 폭삭…KB 초강수에 전 은행권 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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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정부가 올해 ‘부동산과 금융의 절연’을 선언한 여파로 금융권의 가계대출 한도가 대폭 줄었다. 정부 규제 기준의 6억원 한도의 절반인 3억원까지 줄어들었고, 일부 은행은 대출 접수까지 중단한 가운데 당장 주택 구입 잔금을 치러야 하는 실수요자들은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