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8T07:30:00

C커머스 '초저가' 핵심 엔진 꺼졌다…'패션·뷰티'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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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이른바 'C커머스' 성장을 이끌었던 핵심 품목인 중국산 의류·패션과 화장품 수요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초저가'를 무기로 국내 소비자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였던 과거와 달리 유해물질 논란, 배송 지연 등이 잇따르면서 플랫폼 신뢰도가 하향 곡선을 그리는 모양새다. 18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해외 직접구매 가운데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 구매액은 532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