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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07-03T05:52:02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
원문 보기[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서울회생법원이 오늘(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린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이미 법원에 개인 연대보증을 서겠다는 의사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요구해 온 조건을 전격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 지원 규모를 둘러싼 메리츠 측과의 막판 간극을 좁히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