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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3T01:36:18
삼성화재, 상반기 순익 1조3740억원… 전년比 10.1% 증가
원문 보기투자손익 7880억… 전년 동기 대비 22.0% 증가 자동차보험 손익 회복 등 본업 경쟁력 강화 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한 영향이다. 삼성화재는 지난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1조374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1조 3723억원이다. IFRS17이 시행된 2023년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보험손익이 1조1145억원, 투자손익은 7880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10.9%, 22.0% 늘었다. 장기보험은 상품·언더라이팅·채널 전반을 내실 성장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보험계약마진(CSM) 배수가 전년 동기보다 1.1배 개선된 13.9배를 기록했다. 신계약 CSM은 1조2423억원을 확보했다. CSM 총량은 전년 말보다 4271억원 늘어난 14조5947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