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2T22:00:00

플렉스 티타늄 첫 적용…폴더블 주름 잡고 밝기 15%↑ [갤럭시 언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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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8 시리즈에 새로운 디스플레이 소재와 구조를 적용했다. 티타늄 기반 신소재를 처음 도입해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화면 주름을 개선하고 최대 밝기를 3000니트까지 높였다.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Z 폴드8 울트라·폴드8에 새로운 디스플레이 설계와 소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티타늄 합금 필름과 강화 티타늄 플레이트를 결합한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 기술이 이번에 최초로 적용돼 내구성이 강화됐고, 화면 주름도 현저히 줄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