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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2T19:03:00
제2 JTBC 막아야… SO 정책지원 절실
원문 보기한국방송학회 세미나 케이블TV 적자 가려져 정확한 손익 반영 회계 개선 필요 프로그램 사용료 부담↑… 규제체계 재검토 목소리도 케이블TV업계에서 제2의 JTBC 사태 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방송사업에서 적자가 누적되는 가운데 매출을 올릴 수도, 비용을 줄일 수도 없는 이중고 에 빠져서다. 전문가들은 22일 한국방송학회가 개최한 방송미디어 구조변화에 따른 유료방송정책 재정립 방안마련 세미나에서 정부가 지원책을 꺼내들 타이밍 을 놓쳐선 안된다고 제언했다. 정훈 청주대 회계학과 교수는 12개 SO(케이블TV사업자)의 방송·비방송사업의 회계를 분리해 분석한 결과 방송사업이 4년 연속 영업적자였다고 밝혔다. 2022~2025년 12개 SO의 방송사업 영업이익률은 각기 △-6.65% △-10.78% △-10.94% △-7.04%로 같은 기간에 0.9~7.3%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공표와 연도별 9~15%포인트의 괴리가 발생했다. 초고속인터넷 등 비방송사업 수익이 반영돼 적자구조가 가려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