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9T05:31:36

"이장우 지지합니다"…대전 노동계도, 장애인단체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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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지역 노동계를 비롯해 장애인단체와 상인회 등이 잇따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9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대전시 내 전·현직 노동계 대표자 및 노동 관련 업무 종사자 모임은 8일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식을 가졌다.이들은 이 후보는 역대 어느 지방정부보다 노동계 인사를 중용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왔다 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 리더십이 이번 지지의 핵심 이유 라고 설명했다.대전척수장애인협회 자조모임위원회와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나눔정보복지센터 등 장애인단체와 장애인 가족들도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이들은 장애인의 삶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리더다. 그동안 장애인 정책이 약속은 많았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부족했다. 이동·돌봄·교육·일자리 등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있다 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 후보는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가 진정한 선진도시 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노동·복지·일자리 정책을 완성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다 고 화답했다.앞서 지난 6일에는 중앙시장상인회와 역전시장상인회 회장단과 회원들이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지금 소상공인들은 고물가·고금리·소비위축이라는 삼중고 속에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며 전통시장 환급 및 시장 선진화 정책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실 천해 온 후보라는 점에서 깊은 신뢰를 갖고 있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