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李대통령, 인간 존엄성에 목소리…대한민국 국격 상승 체감"
원문 보기[서울·부산=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은 세계 평화, 인류 보편의 가치, 인간 존엄성에 관해 크게 목소리를 냈다 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스라엘 메시지를 시사한 발언이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현장최고위에서 이같이 말한 뒤 예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국제적 위상 이라며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주가지수가 높아지는 것만큼 우리 몸으로 느끼고 있다 고 말했다.또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외교력이면 외교력, 경제력이면 경제력, 군사력이면 군사력, 세계인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며 국무회의 산업부 보고에 따르면 중동 산유국은 석유 비축 기지로 한국을 쳐다보고 있다 고 말했다.아울러 부산엑스포 좌절로 얼마나 실망이 컸나 라며 이제 부산엑스포를 실패하는 그런 대한민국이 아니다 라고 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준 빛의 혁명의 주인공 부산시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정말 고맙다 고 했다.이날 현장최고위에는 6·3 지방선거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뛰고 있는 전재수 후보도 참석했다. 정 대표는 전 후보를 향해 부산 중흥 시대를 이끌, 부산갈매기도 좋아하는 진짜 사나이 라고 칭하며 직접 파란색 점퍼를 입혀주기도 했다.이어 이재명 정부 5극3특 및 지방주도성장 기조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을 거론, 못다 이룬 노무현의 꿈을 이재명 정부가 이어받아 꿈이 아닌 현실로 이어가고 있다 며 꿈을 현실로 만들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라고 했다.또 부산 고령화를 뜻하는 말인 노인과 바다 를 언급, 가슴 아픈 말을 이제는 종식하고 새로운 희망을 쏘아 올리는 부산이 되도록 민주당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했다. 정 대표는 부산 중흥의 꿈을 현실로 만들 사람은 전재수 라고 했다.전 후보는 이에 우리 부산시민들은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며 더 헌신하고, 더 노력하고,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필요한 일을 더 열심히 한다면 시민들께서 우리 민주당을 선택해 주실 것 이라고 했다.이어 정 대표와 지도부에 든든하게 지원해 달라. 아낌없이 투자해 달라 며 반드시 해양 수도 부산의 꿈을 우리 후보들과 함께, 우리 부산시민과 함께 손 맞잡고 완성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