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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18T01:09:32
민주 "국정조사로 조작기소 전모 드러나…정치검찰 법정 세울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국정조사로 드러난 조작기소 전모, 정치검찰을 법정에 세워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 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사건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과 전모가 점차 밝혀지고 있다 며 그럼에도 국민의힘과 정치검찰은 국정조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며, 사실 왜곡과 물타기로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 고 밝혔다.백 원내대변인은 정치검찰의 목표는 오직 하나, 이재명 기소 였다 며 특히 1기 수사팀이 당시 이재명, 정진상, 김용의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음에도, 이른바 ‘윤석열 사단’을 투입해 기존 수사 결론을 뒤집었다 고 말했다.백 원내대변인은 진술 회유와 협박, 형량 거래는 물론, 가족 사진을 이용해 공포를 조성하는 강압적인 수사 방식은 법치주의를 훼손한 중대 범죄 라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 역시 검찰의 공소사실 핵심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고 했다.백 원내대변인은 정영학 녹취록과 엑셀 파일을 임의로 해석·가공하고 표현과 수치를 왜곡한 증거조작 정황까지 드러났다 며 결국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표적수사와 조작기소의 본질은 ‘이재명 죽이기’였다 고 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국정조사 방해와 정치 공세에 단호히 맞서, 진실을 끝까지 규명하겠다. 반성과 사과 없는 정치검찰과 그 배후를 반드시 법정에 세워, 정치검찰의 시대를 끝내고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