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23T00:48:53

남동발전, 1차 녹색성장위 개최…공시 대응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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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전날 경남 진주 본사에서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 및 전사 처·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KOEN 녹색성장위원회 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KOEN 녹색성장위원회는 남동발전의 녹색성장·탄소중립과 관련된 모든 현안과 정책을 관장하는 최고경영자(CEO) 직속 기구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이진규 삼일회계법인 전무를 초청해 기후공시 의무화와 발전자산의 재무적 리스크 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기후공시 트렌드를 파악하고, 발전사의 공시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효율혁신·가스복합전환·재생에너지 등 6개 분과별로 이행실적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배출권거래제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 저탄소 에너지 전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은 우리 회사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후공시 의무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며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