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13:43:52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 최소 20명 사망, 건물 무너지고 공항 폐쇄
원문 보기콜롬비아 서부에서 10일(현지 시각)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건물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수도 보고타를 비롯해 콜롬비아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고, 인접국인 파나마와 에콰도르 등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피해 지역에선 건물 잔해에 깔린 주민들을 찾는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어 인명 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