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0T20:42:48
“적자 부서에 인당 4억?”…삼전 성과급 산정 놓고 ‘노노 갈등’ 폭발
원문 보기삼성전자 사업부별 성과급 산정 방식을 놓고 ‘노노(勞勞) 갈등’이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20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살펴보면 대규모 적자를 기록 중인 DS부문 특정 사업부에 천문학적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이 성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DX부문을 중심으로 터져 나온다.20일 삼성전자 한 직원이 블라인드에 이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올린 결과 응답자의 약 60%는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는 적자 상태이므로 성과급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성과가 있는 곳에 공정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기본 원칙이 무너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