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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01:29:14
박수영 출산·입양 세액공제 폐지 땐 연 16만명 혜택 사라져
원문 보기[the300]국민의힘, 세제개편안 긴급토론회 개최…최근 10년간 167만명, 5635억원 출산·입양 세액공제 혜택 정부가 종료를 예고한 출산·입양 세액공제 혜택을 받은 국민이 최근 10년간 167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해당 제도가 폐지되면 출산·입양 가구의 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정부의 세제개편안 재검토를 촉구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갈라치고 쥐어짜는 닥치고 세금 을 주제로 긴급 세제개편안 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5~2024년 출산·입양 자녀세액공제 신고 현황 에 따르면 이 기간 신고 인원은 167만2351명, 공제액은 5635억5400만원이었다. 단순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16만7000명이 매년 563억원가량의 공제를 받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