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02:44:00

72년 만의 첫 공 던진 김라경… 4이닝 4탈삼진, 첫 승은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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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야구의 에이스 김라경(뉴욕 하이츠)이 72년 만에 부활한 미국 여자프로야구(WPBL)의 첫 번째 공을 던졌다. 4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고 승리 투수 요건까지 갖췄지만, 소속팀이 경기 막판 역전패하면서 역사적인 첫 승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