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4T02:53:10

[6·3완주]국영석, 무소속 출마 염두…"원탁회의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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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과정에서 부적격 결정으로 나서지 못한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이 4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대도약을 위한 원탁회의 개최 를 제안했다.당을 초월한 오롯이 완주군 발전을 위한 정책연대를 통해 유희태 후보의 독선과 불통 행정을 저지하고 완주 대도약을 이끌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겠다는 의지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본선 출마를 염두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 전 본부장은 유희태 후보의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군민의 우려, 부동산 투기 의혹에 따른 심각한 도덕성 결여, 사법리스크 등으로 6·3지방선거 후에도 후유증이 계속될 것이 자명하다 며 완주군 군정 중단 사태를 방지하고 완주 대전환을 위해 군민 위에 군림하는 군수가 아닌, 내 삶을 바꿔줄 실력 있는 군민 주권형 군수가 절실하다 고 강조했다.국 전 본부장은 완주 발전을 위해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경선과정에서 정책연대로 뜻을 함께한 이돈승, 서남용, 임상규 동지를 비롯해 박성일 전 완주군수, 송지용 전 전북도의장 등 지역사회 지도자가 함께 뜻을 모으는 원탁회의를 제안한다 며 더불어, 완주군민의 대의기관을 이끄는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의 원탁회의 참여를 간곡히 요청드린다 고 밝혔다.이어 선당후사 의 신념으로 민주당 전북도당과 공천관리위원회의 오판을 뒤로하고 민주당을 위한 길을 선택했었다 며 이제는 ‘선민후당’의 신념으로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오로지 완주군민만을 바라보고 완주의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국 전 본부장은 완주의 자치권을 지키는 것에 결코 타협은 없다 며 뼈를 갈아 넣는 각오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주독립체로서의 완주 건설에 전력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