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15:40:00
포옛,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에 도전
원문 보기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 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서류 접수가 지난 9일 마감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평가위원회를 꾸려 후보자 서류를 검토해 온라인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선순위를 정해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번 임시 감독의 임기는 11월까지로 길지 않다. 그럼에도 여러 지도자가 관심을 보이는 것은 9~10월 평가전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을 경우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이어갈 수 있고, 성적에 따라 정식 감독으로 올라설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