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21T04:34:33

중랑구, 면목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 정비계획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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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15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됐다고 21일 밝혔다.대상지인 면목역세권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밀집하고 기반 시설이 부족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했다.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구역은 지상 최고 40층, 총 2195가구(임대 732가구 포함)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저층 주거지역)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중·고층 주거가 가능한 지역)이 혼재된 용도 지역을 준주거지역(주거와 상업 기능이 함께 가능한 지역)으로 변경해 고층 공동 주택과 생활 시설이 함께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구는 소개했다.면목역과 면동초등학교 인근에는 약 6600㎡ 규모 공원을 배치한다. 바람이 통하고 시야가 트이도록 공간을 배치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심의 통과로 면목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며 앞으로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