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9T11:49:33

‘신한’ 생보통합 주도한 성대규 대표, ‘우리’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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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통합 지휘봉은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를 합쳐 신한라이프를 출범시킨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잡을 예정이다. 다만 이번에는 두 보험사의 제도와 조직문화를 통합하는 동시에 우리금융 체계에도 안착시켜야 한다. 직급·보상체계 조정부터 고용과 노조 협상까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신한라이프 통합 때보다 난도가 높다는 평가다.19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종룡 회장은 이날 동양생명과 ABL생명 임원·팀장급 직원이 참석하는 그룹 최고경영자(CEO) 타운홀미팅을 열고 양사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