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06:23:00

하영, 결국 사과 무지한 채 친일 증조부 자랑…독립유공자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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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친일 행적 의혹을 받는 배우 하영(33, 본명 안하영)이 자필편지를 통해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12일 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먼저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고 최근 자신의 언행으로 인해 드러난 조상의 친일 행적 논란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영은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행적을 접하며 가족의 역사를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보게 됐다 며 그동안 가족을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 부끄럽게도 그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 고 자기 모습을 되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