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06T06:57:48

남부발전, CEO 주관 하계 전력피크 대비 '비상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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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6일 부산 본사 및 전국 사업소에서 최고경영자(CEO) 주관으로 하계 전력피크 대비 전사 전력수급 비상대응훈련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현실적 상황을 모의 가상 시나리오로 반영해 전력수급 비상단계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본사와 사업소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훈련에서는 발전기 밀봉유 계통 설비 고장 등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특히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훈련도 시행했다.사족보행 로봇(AI-Dog) 활용 바이패스 밸브 작동유 누유 조치, 인공지능(AI) 발전설비 감시 앱을 활용한 순환수계통 설비 이상 징후 조기 파악 등이다.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훈련은 단순한 모의 훈련이 아닌,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우리의 실질적인 역량을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 라며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철저한 사전 대비를 확립해 국민에게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