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8-11T23:01:50

美 비축유 43년 만에 최저…미·이란 협상 타결 여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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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략비축유(SPR) 재고가 1983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이란 사태 장기화 시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원유 재고 부족과 유가 상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과의 조기 협상 타결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원유 재고 수준이 유가의 복병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