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9T22:00:00

“1000명 선수단·국민 안전 총력, 사고 없는 축제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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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45국이 함께하는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달 19일 막을 올리는 이 대회를 앞두고 아이치현 주요 전철역과 백화점 곳곳에는 선수의 열정을 불꽃으로 형상화한 공식 마스코트 ‘호노혼’ 깃발이 나부끼며 축제 분위기를 이루고 있었다. 나고야 사카에(栄) 거리 등 번화가 식당들도 한국어를 비롯한 다국어 메뉴판을 비치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몰려들 손님맞이 준비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