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15:48:00

김민석·송영길 “선호투표로 가야” 정청래 “다구리 맞아도 견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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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적용할지 여부를 두고 당권 주자들이 주말 내내 설전을 벌이며 계파 간 갈등이 격화됐다. 친명(친이재명)계 후보들은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선호투표제를 수용하라고 요구한 반면, 정 전 대표는 선호투표제를 요구하는 쪽이 자신을 ‘다구리(몰매)’하고 있다고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