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21:00:01

10년 뒤 서울 아파트 절반은 ‘30년 넘은 노후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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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이면 서울 아파트 2채 가운데 1채가 준공 30년을 넘긴 노후주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새 아파트를 지을 신규 택지가 사실상 부족한 서울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주택 공급의 핵심 수단이다. 노후주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비사업을 서둘러 정상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