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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18:00:00
신축 벽 넘은 건자재… 주택건설 불황에도 웃었다
원문 보기자동차소재·하이테크제품 도전 LX하우시스·KCC, 2Q 실적 ↑ 신규주택 공급이 급감하면서 건자재업계가 신축시장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체질개선에 분주하다. 자동차소재와 하이테크 건자재, 실리콘 등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넓힌 기업들이 건설경기 침체에도 실적방어에 성공하면서 기나긴 불황을 버티는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9% 증가한 549억원으로 집계됐다. 구축 인테리어와 개보수를 희망하는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수요가 늘어난 데다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매출이 2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