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3:03:45

코로나 또 유행? 중국 확진 52만명…질병청 한국은 큰 위협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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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달 새 50만명을 넘긴 가운데 국내에서도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질병관리청은 올해 하절기 국내 최대 유행 규모를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전망하며 큰 위협 수준은 아니 라고 우려를 일축했다. 질병청은 24일 출입기자단 대상 정례 백브리핑에서 하절기 국내 코로나19 유행 규모는 입원 환자 수 기준 223명까지로 전망한다 며 이는 지난해(36주, 460명)의 절반 수준으로 공중보건 체계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진 않는다 고 밝혔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2만2000명으로 6월(7만9000명) 대비 약 6.6배 증가했다. 중증 환자는 487명, 사망자는 1명 발생했다. 중국에서 유행하는 변이는 오미크론 계열의 NB.1.8.1 변이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