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20:05:00

제가 화가 났던 부분은... 두산 사령탑 이례적 작심발언, 이번엔 진짜 각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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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선수를 향해 쓴소리를 하지 않는 김원형(54)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이례적으로 작심한 듯 감정을 드러냈다. 팀 내 5선발로 활약 중인 최승용(25)을 향해 강한 뜻이 담긴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최승용은 팀 내 5선발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3승 11패 평균자책점 5.74의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총 100⅓이닝 동안 120피안타(10피홈런) 36볼넷 72탈삼진 69실점(64자책)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55, 피안타율 0.292의 세부 성적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하) 투구는 3차례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