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8T20:10:00
항우연 직원 창업기업, 400억 계약 논란
원문 보기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 직원이 재직 당시 자신이 맡던 업무를 사실상 외부 용역으로 돌린 뒤, 본인이 세운 창업기업을 통해 400억원대 계약을 따낸 사실이 감사에서 드러났다.창업 지원 제도를 활용해 회사를 세운 뒤 연구원과 수십 건의 계약을 체결했고, 이 과정에서 수의계약 금지 규정 위반과 미공개 정보 제공, 특정 업체에 유리한 입찰 공고 등 각종 ‘밀어주기’ 정황이 확인됐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은 18일 공개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종합감사 보고서를 통해 항우연 전 직원 A씨가 2018년부터 자신이 설립한 창업기업과 인수 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