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15:44:00

잊지 않겠습니다, 초등생이 그린 독립운동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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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미술학원 입구에 ‘희생, 기억을 담다’ 작품이 내걸렸다. 초등학생들이 종이 가방에 독립운동가 36명의 얼굴을 하나씩 그린 것이다. 가운데 태극기는 유치원생들이 함께 그렸다고 한다. 지나가던 시민이 멈춰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