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6:33:08
불꽃축제 입장표 35만원 …웃돈 암표 기승, 규제는 사각지대
원문 보기불꽃축제 앞두고 입장권·호텔 숙박권·명당 자리 까지 거래 공연법 적용 대상 아냐…전문가 불꽃놀이도 암표 규제해야 오는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을 앞두고 입장권에 웃돈을 붙여 되파는 바가지 암표 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료 관람 공간에 미리 자리를 잡아주는 대가로 수십만원을 요구하는 거래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불꽃축제는 현행법상 암표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다. 행사 종류와 관계없이 공식 입장권에 웃돈을 받고 되파는 행위를 규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번개장터와 당근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불꽃축제 입장권을 정가보다 비싸게 되파는 게시글들이 수십건 게시됐다. 주최 측인 한화는 노들섬을 오렌지플레이존 으로 조성해 11만~22만원 상당의 유료 좌석 700석을 판매했는데, 중고거래에서는 해당 입장권이 30만~35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