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8-11T22:52:00

"반성도 부끄러움도 없어 보인다"…후지산 욱일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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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일본의 '욱일기' 논란은 잊을 만하면 또 불거지곤 하는데 이번에는 또 뭔가요?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후지산의… ▶ 영상 시청 일본의 '욱일기' 논란은 잊을 만하면 또 불거지곤 하는데 이번에는 또 뭔가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후지산의 한 산장에 걸려있는 욱일기를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후지산에 있는 한 산장의 국기 게양대에 대형 욱일기가 걸린 모습이 담겼는데요.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당시 사용했던 깃발로, 군국주의와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서 교수는 후지산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만큼 역사적 의미를 모르는 관광객들이 일본의 일반적인 상징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후지산 산장에서 판매하는 기념용 나무 스틱에도 욱일기를 활용하는 등 상품화가 이뤄지고 있어 문제라고 주장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침략당한 주변국이 불편해하면 쓰지 않는 게 정상적인 사고", "패전국 독일은 나치 깃발 소지도 불법인데 반성도 부끄러움도 없어 보인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화면출처 : 서경덕 교수 SNS)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