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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06:10:19
순천향대, 차세대 소구경 인공혈관 개발… 혈관 스스로 재생한다
원문 보기이병택·배상호 교수팀, 쥐 이식 1개월간 100% 개통…세계적 학술지 Bioactive Materials 게재 관류형 바이오리액터 배양으로 내강 97% 피복…대동물 연구 거쳐 임상 적용 추진 순천향대학교는 이병택 의과대학 재생의학교실 교수와 배상호 순천향대 천안병원 외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이식 후 혈관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차세대 소구경 인공혈관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돼지 심장에서 추출한 탈세포화 세포외기질(cECM)과 생분해성 고분자(PCL), 줄기세포, 관류형 바이오리액터 기술을 다각도로 결합해 코어-쉘(core-shell) 구조의 섬유형 인공혈관을 구현했다. 인공혈관 중심부에는 기계적 안정성을 제공하는 생분해성 고분자를 두고, 외부층에는 세포 부착과 조직 재생을 돕는 심장 유래 세포외기질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