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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08:19:21
자기 전 수박 먹지 마 의사 권고, 왜?...전신 건강 해치는 초열대야
원문 보기[정심교의 내몸읽기] 찜통 같은 무더위가 밤까지 덮쳤다.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올해 12일째 이어지면서 역대 기록(2024년 8.8일)을 이미 갈아치운 데다, 최저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열대야 까지 강릉과 서울에서 나타났다. 이처럼 극강의 무더위가 밤까지 습격하면 단순히 잠을 방해할 뿐 아니라 전신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전문의들의 경고가 잇따른다. ━통증 같아도 잠 설치면 더 아프다고 느껴 ━열대야·초열대야가 숙면을 방해하는 이유는 뭘까. 체온과 수면의 연관성에 답이 있다. 사람은 잠자기 2시간 전 가장 높은 체온을 유지한다. 이후 수면과 함께 점차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며, 잠 호르몬인 멜라토닌 이 분비되면서 깊은 잠을 유지한다. 이후 잠에서 깨어나기 2시간 전까지 체온이 내려갔다가, 이후 체온이 조금씩 높아지면서 잠에서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