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08:47:34
"계속 더 떠들어봐!" 손흥민의 '블라블라 세리머니'...크루스 아술전서 터진 첫 필드골, '억까들'+'멕시코팬들' 잠재웠다
원문 보기[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드디어 터진 득점포 후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 대신 손을 입으로 가져갔다. 중계 카메라를 바라보며 오른손을 입 근처에 대고 오므렸다가 펴기를 반복했다. 입으로는 "블라"(blah·어쩌고저쩌고)라는 영단어를 반복했다. 마치 '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를 외치는 듯했다. '에이징 커브' 논란에 맞선 손흥민(34·LA FC)의 울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