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7T15:39:00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힘과 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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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보 (38~48)=윤준상은 두터운 공격형이다. 묵직하게 판을 짜나가면서 기회를 노린다. 행마가 단단하고 승부를 끌고 가는 호흡이 길다. 힘을 비축한 다음에 승부처에서 날리는 카운터 펀치는 상대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