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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5T05:31:16
[오피셜] 레전드 둘이나 떠난다... BNK 변연하·이종애 코치와 결별
원문 보기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변연하(46), 이종애(51) 코치가 팀을 떠난다. BNK는 4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변연하, 이종애 코치가 구단과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 고 발표했다. 두 코치는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했던 전설적인 선수들이다. 변연하 코치는 1999년 데뷔해 그해 신인상을 받았고, 2016년 은퇴할 때까지 리그를 대표하는 슈터로 활약했다. 현역 시절 정규리그 MVP 3회, 베스트5 10회 등을 수상했고, 통산 총 9498득점, 평균 14.75점, 3점슛 성공률 35.0%를 기록했다. 선수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변 코치는 미국 스탠퍼드대 여자농구팀에서 2년간 지도자 연수를 받았고, 2021년부터 BNK 코치로 합류했다. 2024~2025시즌에는 박정은 BNK 감독을 보좌하며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