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31T09:50:07

[6·3충북]김성근 "윤건영, 허위사실 공표"…윤 "악의적 네거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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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윤건영 후보의 법정 TV토론회 발언이 허위사실 공표라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 후보는 지난 28일 열린 법정 TV토론회에서 과거 보수 단일화 관련 발언을 한 적이 없고 언론이 사용한 표현 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며 2022년 5월16일 단일화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윤 후보는 보수 후보가 하나가 됐다 고 선언했다 고 주장했다.이어 윤 후보는 4년 전 자신의 명함에 충북교육감선거 보수단일후보 로 명확하게 기재한 바 있다 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공정성이 생명인 법정 TV토론회에서 당당하게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도민을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 라며 깊이 자성하고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사죄의 길 이라고 했다.이에 윤 후보 선대위는 같은 날 논평을 통해 토론회 보수단일화 발언은 4년 전 선거 당시 김진균 후보와 여론조사 등의 단일화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의미였다 라며 당시 윤 후보와 김병우 후보의 1대 1 대결이 성사된 것은 김진균 후보의 사퇴에 따른 것이라는 점을 밝힌 것 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런 사실을 교묘하게 조작해 허위사실 , 후보 사퇴 까지 운운하는 것은 교육감 선거를 정치판 선거로 끌고 가려는 악의적인 네거티브 라며 충북교육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충북교육의 성과를 내란잔재 로 매도한 김 후보의 정치적 선동과 명예훼손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