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5T04:54:24

로키산맥 뚫은 캐나다산 LNG, 수도권 첫 입항… 가스公, ‘전략 자산’ 확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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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캐나다 프로젝트 1단계를 통해 연간 70만톤의 액화천연가스(LNG)를 20년 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LNG 캐나다 2단계, 아프리카 사업 등을 통해 2031년에는 연간 총 390만톤의 LNG 지분 물량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4일 가스공사 인천기지에서 열린 ‘LNG 캐나다 카고 수도권 첫 입항 기자간담회’에서 LNG 지분 물량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LNG 지분 물량이란 가스공사가 지분 참여한 해외 LNG 개발 사업에서 LNG를 생산해 직접 소유·운용할 수 있는 물량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