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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09:02:39
반전 랭킹 10위, 단 2분 25초 만에 쓰러졌다... 파르나스 짜릿 6연승 난 세계 최고 파이터
원문 보기반전이다. 살라딘 파르나스(28)가 안방에서 열린 UFC 데뷔전에서 랭킹 10위 댄 후커(36)를 1라운드에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파르나스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후커 vs 파르나스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70.3kg) 매치에서 후커에게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폴란드 단체 KSW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에 제패했던 파르나스는 초반 킥 대결에서 주도권을 잡은 뒤 날카로운 보디킥과 헤드킥, 이어지는 왼손 훅과 펀치 연타를 퍼부어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파르나스는 UFC 데뷔전 승리와 함께 타 단체를 포함해 6연속 (T)KO 승리를 달성하며 통산 전적 24승 2패를 기록했다. 톱10 랭커인 후커를 완파하면서 단숨에 UFC 라이트급 10위권 진입 가능성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