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7T21:00:00
“우리 친구 아이가”… 지중해 향유고래들, 지역별 '사투리' 쓴다
원문 보기지중해에 서식하는 향유고래들이 바다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방언(사투리)'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람의 언어처럼 향유고래 역시 지역에 따라 소통 방식에 미세한 차이가 확인된 것이다. 2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루크 렌델 박사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왕립학회지 B'를 통해 지중해 향유고래들의 울음소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향유고래들은 '코다(Coda)'라고 불리는 짧고 리드미컬한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