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15:04:00

모델 아내 있는데 불륜 상대가... 아시아 최강 레전드, 은퇴 직전 대회 클래스 폭발 너무 기쁘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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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만큼은 확실하다. 불륜 사태로 자국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고, 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일본 테니스의 전설 니시코리 게이(36)가 현역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예선 결승에 오르며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 남자 테니스 전 세계 랭킹 4위 니시코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US오픈 남자 단식 예선 2회전에서 미국의 16세 신예 M. 안토니우스(670위)를 세트 스코어 2-0(6-4, 6-4)으로 제압하고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와일드카드(주최자 추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니시코리는 1시간 16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 1회전에서 16번 시드의 제바스티안 오프너(오스트리아)를 꺾은 데 이어 2연승을 달린 니시코리는 이제 1승만 더 보태면 본선 무대를 밟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