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5T23:20:58
늘어난 대출 여력, 집단 대출로 먼저…개별 주담대는 여전히 ‘좁은 문’
원문 보기금융당국이 올해 금융권의 가계 대출 공급 여력을 30조원가량 늘렸지만 은행권의 대출문은 아파트 집단 대출부터 열리고 있다. 입주 예정 단지를 대상으로는 대출 한도를 늘리고 금리를 낮추는 경쟁이 벌어지는 반면,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개별 주택담보대출에는 한도 축소와 접수 제한이 그대로 남아 있다. 대출 총량의 파이는 커졌지만 일반 주택 구매자에게 돌아갈 몫은 크게 늘지 않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