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2T06:00:00

주주연합 꾸린 코인원… 투자 백화점 구축 첫발 [거래소 판도변화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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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위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차명훈 대표의 경영권을 유지한 채,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잇는 ‘주주 연합’을 택했다. 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과 OKX를 새로운 주주로 맞아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나선다는 구상이다.1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지난달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의 투자부문인 OKX벤처스가 참여한 대주주 변경 신고 수리를 마쳤다.한투증권과 OKX가 각각 800억원을 투자해 코인원 지분을 약 20%씩 확보하면서 공동 3대 주주에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