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15:46:00

홍장원 “2차특검과 오해 풀어” 윙크… 특검은 “입장 들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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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은 24일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의 정당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내란 중요 임무 종사)를 받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다시 불러 조사할 것이라고 했다. 특검은 지난 22일 홍 전 차장을 불러 약 9시간 동안 조사했다.특검 관계자는 이날 “지난 조사에서는 홍 전 차장의 입장을 우선 들었을 뿐”이라며 “홍 전 차장 측과 다음 조사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전 차장을 여러 차례 조사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동안 수집한 물적 증거와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홍 전 차장의 주장과 다른 부분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