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7T18:31:23

빙그레, 해태 품고 글로벌 승부수… 내수 한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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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을 완료하며 ‘원톱 체제’를 구축했다. 내수 시장의 성장 한계를 넘어 글로벌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K-아이스크림’ 대표 주자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빙그레는 4월 1일자로 100% 자회사였던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했다. 자회사 편입 5년 만에 이뤄진 이번 합병은 1대 무증자 합병으로, 신주 발행 없이 기존 법인에 완전히 통합되는 방식이다. 이미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었던 만큼 최대주주 지분율 변동은 없다.양사의 합병은 사업 통합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