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6-23T12:38:00

여야, 법사위원장 자리 두고 원 구성 막판 ‘줄다리기’…민주 “24일 명단 제출” 국힘 “야당 몫 관례 깨고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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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단독처리 시사 ‘압박’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른 23일에도 공전했다.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되돌려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양당 상임위 명단 제출 시한을 24일 정오로 잡은 만큼 단독 원 구성 처리 가능성을 시사하며 국민의힘을 압박했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