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7T11:00:31
[뉴스줌인]신규 원전부지 영덕·기장 확정…환경평가·인허가 '7년 대장정' 돌입
원문 보기정부가 신규 원전 부지를 확정하면서 10여 년 만의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그러나 부지 선정은 시작에 불과하다. 환경영향평가와 인허가, 주민 수용성 확보, 사업계획 승인 등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다. 정부는 2038년까지 신규 대형 원전 2기를 건설하고, 2035년까지 국내 첫 상용 SMR을 가동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영덕